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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에 좋은 과일2

블랙푸드의 선두주자 뽕나무 열매 오디 효능 뽕나무는 잎, 줄기, 가지, 뿌리 등 뽕나무 전체를 약용으로 사용 할 만큼 사람에게는 이로운 식물입니다 오디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방귀가 잘 나온다고하여 뽕나무라고 지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디를 상심자라고 하는데 상심자란 늙지 않는 열매 라는 뜻으로 백발이 검게 변하고 늙지 않게 한다네요. 블랙푸드의 1위 열매 오디의 효능에 대해 알아봐요. 1. 노화방지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천연색소인 안토시아닌외에도 인, 칼슘, 칼륨, 비타민C, 철분이 풍부하여 항산화 효과가 많아 활성 산소 생성을 막아주어 노화를 억제해주는데 효능이 있는데, 노화를 방지하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검정콩의 9배, 포도의 23배 가량 함유되어 노화를 예방하는데 최상의 식품이 아.. 2017. 8. 12.
과일계의 다이아몬드 붉은빛깔의 유혹 체리 효능 과일계의 다이아몬드! 새콤달콤한 맛과 붉은색감으로 여름을 유혹하는 체리의 효능 알아보도록 해요! 1. 혈압 조절 칼륨은 세포막에서 신경 자극을 전달하고, 세포로부터 음식물 섭취와 노폐물 제거 기능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중요한 성분이죠. 체리는 칼륨이 풍부한 과일로 하루 권장량의 약 9%에 달하는 270g의 칼륨이 들어 있는데요. 체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칼륨은 세포막에서 신경 자극을 전달하고, 세포로부터 음식물 섭취와 노폐물 제거 기능의 균형을 유지 해주기 때문에 체리를 통한 식이요법은 칼륨 섭취로 혈압을 조절, 맥박을 안정시켜 심혈관계질환인 고혈압, 뇌졸중 위험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리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돼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해 건강한 세포에는 해를 주지 않고, 요산.. 2017.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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